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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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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공연

  • 기간2020-10-31 ~ 2020-11-29
  • 문의031-580-8015

상세정보


스토리텔링 음악극 ‘아트컴퍼니 예기

   

● 일시 : 2020. 10. 31.(토) / 13:00, 15:00

● 장소 : 자유무대

  

뉴트로 감성 자극! 청춘들의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공연

  

아트컴퍼니 예기는 역사 스토리를 활용하는 전통 예술가 무악 단체입니다.

최근 문화 트랜드로 자리 잡은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100년 전 근대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연기, 춤, 음악이 있는 복합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된 공연입니다. 

 

 아트컴퍼니 예기.jpg

 

 

 

 

팝클래식 뮤직콘서트 ‘T.L’

 

● 일시 : 2020. 11. 1.(토) / 14:00

● 장소 : 자유무대

 

클래식 기반, 다양한 장르로 재구성한 크로스오버 팝 콘서트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통해서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많은 무대를 선보입니다.

(+ 세마, 스토리셀러 유닛)

 

 서울산업진흥원의 <예술로 행복한 중소기업 프로젝트>로 ‘지금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로 소통하고 노래하며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공연입니다.      

 

TL.png 세마.jpg 스토리셀러 유닛.jpg

 

 

 

'예술무대 산'의 '선녀와 나무꾼’

  

● 일시 : 2020. 11. 7.(토), 8.(일) / 종일

● 장소 : 밥플렉스 앞

 

남이섬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인형극 퍼레이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이 연극적 방식으로 재해석되어 거리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오토마타 수탉과 대형 줄인형,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선녀 인형, 점핑 슈즈를 타는 사슴 인형 등 다양한 오브제가 남이섬 나무길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예술무대산.JPG

 

 

 

 

트렌디 팝 창작단체 ‘유니파이 프로젝트’

  

● 일시 : 2020. 11. 14.(토), 15.(일) / 13:00, 15:00

● 장소 : 노래박물관 매직홀

 

보컬, 키보드, 드럼, 베이스가 만들어내는 트렌디 팝 무대

 

2008년 ‘서로 다름 하나 되다’를 모토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새로움을 추구하며 대중적인 콘텐츠를 창작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추구합니다.

감정과 추억을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담아내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팝 공연을 선보입니다.

 

유니파이 프로젝트.jpg 

 

 

 

 

전통예술 창작 공연 ‘아트그룹 파르베’

 

● 일시 : 2020. 11. 21.(토), 22.(일) / 13:00, 15:00

● 장소 : 노래박물관 매직홀

 

아트그룹 파르베가 들려주는 바람과 바다와 눈꽃의 소리

 

'파르베(Farbe)'는 '색' 또는 '빛깔'을 뜻하는 독일어로, 각자 고유의 색을 지닌 다양한 예술인이 모여 새로운 색의 예술을 지향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바람은 출연진을 뜻하고 바다는 지역과 공간, 관객은 눈꽃으로 표현하여

바다 위에 눈꽃이 피며 눈이 녹아 스며들어 소금꽃이 되는 과정을 음악과 무용의 콜라보로 연출합니다.

 

♣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된 공연입니다. 

 

파르베.jpg

 

 

 

 

가야금으로 풀어낸 Daily Music Trip ‘연희별곡

  

● 일시 : 2020. 11. 28.(토), 29.(일) / 13:00, 15:00

● 장소 : 노래박물관 매직홀

 

한국 전통 음악과 팝, 재즈를 융합한 크로스오버 뮤직

  

한국 전통 음악과 팝, 재즈가 융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뮤직 밴드입니다.

음정이 있는 금속 타악기인 탱크드럼, 인도 전통 타악기 타블라 등 색다른 악기 소리가 전통 가야금의 서정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밴드의 리더인 박연희가 여행에서 본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의 소리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설렘과 행복감을 담은 음악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하고 평온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연희별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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